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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진로지원

성공적인 취업과 창업, 해외취업, 유학, 대학원진학의 가장 빠른 길!

KF취업센터

미래를 준비하는 패션 학도들에게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막강한 취업률을 바탕으로
졸업생들의 새 출발에 가장 강력한 서포터가 되기 위한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김종혁
Kim jong hyuk
패션디자인전공 15학번

Q. 자기소개 및 국제패션 입학동기를 작성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현재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를 다니면서 악시아 스튜디오라는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14학번 김종혁이라고 합니다. 저는 사실 미대에 진학하려고 했었어요. 하지만 대학 운이 좋지 않아서 군대를 지원했습니다. 그래도 군대 운은 좋은지 상근 예비역으로 출퇴근이 가능했습니다. 그 당시 그림에 대한 열정으로 퇴근 후면 그림 그리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하루에 한두 장씩 꾸준히 그리면서 sns에 작업물을 계속 올리기도 하고, 개인적인 용돈이 필요해 모자나 옷에 그림을 그려서 판매도 했었어요. 처음에는 막연하게 그려서 팔아야지 했다가 어떤 옷에는 어떤 물감이 잘 맞나 이런 걸 연구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패션이 좋아졌어요. 그래서 제대로 배워보자 라는 생각에 상병쯤에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에 원서를 넣었는데 합격이 되어 군 휴학 일 년을 하고 그 다음 해부터 학교를 다니기 시작했어요.

Q. 입학 후 학교생활을 어떻게 보내며, 만족스러운 점은 무엇인가요?

학교 다니면서 주변에 그림 그리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서로 친해졌고, 친구들과 저와의 공통의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재미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국제패션 교수님들께서 굉장히 친절하게 해주시고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해요.

Q. 쇼핑몰 창업을 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무엇인가요?

사실 입학 당시에는 졸업하고 오픈을 해야지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디자인했던 옷들을 프린팅해서 만들고 싶은 마음에 이곳 저곳 알아보다가 지금 거래하는 공장 사장님과 실장님을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학교 다니면서 rokkan 이라는 브랜드를 잠깐 했었는데 학교 다니면서 학업 외에 활동에 욕심이 생겨 만든 브랜드였어요. 큰 욕심을 가지기 보다는 포트폴리오 준비하는 겸해서 만들었었는데 여러 가지 시행착오도 겪으면서 힘들었지만 지금 다시 브랜드를 하는데 에 큰 재산이 되었어요.

Q. 앞으로의 계획은?

오픈 한지 얼마 안 되어서 브랜드가 어느 정도 자리 잡았으면 하는 것을 계획으로 하고 있어요. 그래서 요즘은 스타일리스트 들이나 힙합 가수들에게 협찬해주려고 많이 노력 중이에요.

Q.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 할 생각이 있으신가요?

단독 매장 생각은 당장은 없지만 기존에 있는 편집샵에 입점을 하는 것은 생각 중이에요. 요즘 20대 친구들이 좋아하는 분위기의 편집샵들을 지켜보고 있어요.

Q. 쇼핑몰 운영 시 어려운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생각보다 많은 부분을 신경 써야 한다는 점이에요. 개인 브랜드 하시는 분들의 공통점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상품 판매, 사이트 관리, 고객 관리 등등 가장 어려운 건 마케팅인 것 같아요. 옷이 이쁘고 잘 만들어도 그 옷들을 어떻게 소비자들에게 알리느냐는 홍보 부분은 생각보다 어려운 것 같아요.

Q. ‘악시아 스튜디오’ 제품들은 수작업으로 이루어진다고 나와있는데 제작과정 간단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고객이 결제를 하면 확인 후 그때부터 제작에 들어가요. 컴퓨터 파일로 작업된 파일을 출력 후 프레스 프린팅을 통해 원단에 프린팅을 입힌 다음 낱장재단 후 봉재를 통해 제품이 나오고 배송을 통해 고객에게 전달하는 과정이에요.

Q. 쇼핑몰 창업을 희망하는 국제학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 드립니다.

첫 번째로 지금 국내에서 쇼핑몰을 운영하는 게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에요. 제가 운영하는 쇼핑몰의 경우는 주문 제작이기 때문에 재고의 부담이 없지만 그렇지 않은 브랜드들이 거의 대다수이기 때문에 제고의 압박이 가장 크고 혼자 한다면 고객 관리 배송 마케팅 등등 혼자서 해야 하는데요. 몸도 마음도 정말 힘든 게 개인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람의 현실이라고 생각해요. 그냥 한번 해봐야지? 이런 생각으로 쉽게 창업하는 것을 안 했으면 합니다. 두 번째는 유행만 따라서 옷을 만들지는 않았으면 해요. 물론 유행을 따라서 만드는 것이 나쁜 것만은 아니죠. 우리나라 같은 경우 유행에 정말 민감하기 때문에 판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요. 하지만 유행만 좇다 보면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사라집니다. 아이덴티티가 브랜드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창업을 하게 된다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잃어버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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